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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일상에서 마도카-사야카의 관계는 사야카가 마도카를 지키는 구도였는데, 마법소녀의 비일상과 조우하면서 이 역학이 역전해버린다. 사야카는 줄곧 지켜줘야 한다고 여겼던 소꿉친구가 실은 저보다 아득히 강하다는 걸 깨닫고 열등감을 느끼며 이는 사야카의 자괴감과 붕괴에 일조한다.
혜주 내일 스케줄있다구 혹시 몰라서 이렇게 늦은 밤에 브이앱까지 켜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오빛들에게도 정말 특별한 날이 될거야 ㅠㅠ 생일 축하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
#혜주야_혜피버스데이
#HappyOliviaHyeDay
ㅋㅋㅋ탐라 드림 아니었으면 최애 외 다른 남캐 잘...안그렸을것같음 난...여캐 그리는게 좋다구~~
그런 날 연습시켜줘서.....나도 좋은...고런.~~
후보생 중에서는 고로 마리오 시노부가 관심 갔었는데 말야
데뷔는 가망이 없을 거 같아 뒷맛이 쓰지만 요즘따라 입 싹 닫을 수도 있었는데 증간호 등에서 후보생들 재출연 시켜줘서 후일담 들려주는 게 사이드엠 답다 싶어서 기쁘긴 함
이 두 컷이 연달아 있는 부분이...오열 포인트다...
너는...마음으로 나를 좋아하는구나.
내가 실수했다.
문령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건데 다음컷에 팔재 놀란 표정 뭔데 빨리 다음 편 주세요 누가 내 뒤통수 때려서 기절시켜줘 그리고 다음주에 깨워줘 우리 집착광콩 봐야한다고
작중에서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쿄코에게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남은 '가족' 중에서도 어린 여동생 모모는 더욱 아픈 손가락일 것이다. 언니인 자신이 지켜줘야 했는데 반대로 저 때문에 죽어버린 결백한 자. 마기레코의 변신씬은 물론 도펠에도 여동생의 모습이 강하게 등장하는 건 그 때문일 터.
종종 그림 그리구요.
프롬겜(회차 코옵 좋아함) 콜드워(뉴비임) 자캐러구요.
암튼 날 소개시켜줘 친구들아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탐넘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