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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전람회 "마리 로랑생과 모드" 1883년에 태어난 마리 로란생과 코코 샤넬 두 사람은 대전 후 자유로운 시대를 사는 여성들을 대표하는 존재였다. 탄생 140주년 기념으로 기다려진다.. - 2월14일-4월9일 Bunkamura 더 뮤지엄
이누타케코코로..
수업시간에 밋치랑 누삐 자서 쌤이 깨우려 함
코코가 "가만히 두시죠 센세"하면서 웃음
코코의 웃음에 점점 식은땀 흘리면서 "어어..그래.."하는 쌤
그리고 누삐랑 코코 보면서 쌤은 속으로 생각하겠지
'근데 니 녀석들 두 놈은 누군데..'
@yura_e_8o8 코코아. 근데 슬ㄹ럼프때 그린거라 다시 그려야대요 부쉬드노엘은 그런 느낌이구나....... 언제든 찾아와주세요 저 쥬비됏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