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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어 저기요~~ 제가 기계팔로 바꿔드린다고요!! 제가 기계공학의 타투이스트라 불려요!! 타투하듯이 기계팔로 자연스럽게 바꿔드릴게요!! 아 참고로 손님은 제 맘대로 정합니다!!”// (음.. 무지성 채색의 결과는 심각했다…)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타투이스트, 단발, 6차원, 강아지상, 스팀펑크, 1시간
흰자를 검게 하는 타투도 있는데 위험하다 더라구요
근데 6차원쯤 되면 하고 싶으면 하겠죠?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손님들의 요청을 듣지 않는 타투이스트가 있었습니다... 그 타투이스트는 스스로를 작가라고 칭하며 손님들의 피부를 무대삼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그 형태가 매우 아름다웠던 탓인지, 그 불만을 표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이고 해시태그를 잘못썼네...
무계획적인 그림은 마감을 망칩니다………
너무 많은 요소를 넣어서 마무리도 전혀 못했네요 아쉬워라ㅠㅠㅠㅠ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작업에 방해되는 앞머리는 과감하게 잘라버리고 자신만의 작업 스타일이 있다는 4차원적인 느낌을 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보니 콕스님 그림과 구도가 비슷하네요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도안을 고민하고있는 모습의 타투이스트!
진지해보이지만 사실 머리속으로 곰돌이 푸우를 그릴지 니모를 그릴지 고민중이랍니다ㅎㅎ
스팀펑크는 어떻게 표현할지 어려워서 톱니바퀴모양을 문신으로 넣어봤어요!
#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시간이 모자라서 망한 것 같아요ㅜ
일단 스토리는 타투라는 개념이 아직 없던 중세 시대
사람의 몸을 캔버스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고집하는
4차원 화가 여주와 그런 여주를 사랑해서
스스로 캔버스가 되어준 남주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전 강아지상에 다양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강아지상임
포스있지만 세계관에서 제일가는 똥손 타투이스트 컨셉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