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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나의모습
바보같은 나의모습
킨드레드 울리겟다는 발언 충실히 지키고 계시군요,… 큿, 사스가 아쿠마
ㄴ아직 카라오케 시작도 안했어요
illustration : @RR__uung 루룽님
2022 사쿠마 레이 생일 이벤트의 전프레 구성품인 '엽서'의 도안 중 하나를 미리 공개 드립니다!
도움 주신 루룽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 9/22~9/24 3일 간 앙상블 스타즈 시리즈 사쿠마 리츠 생일 카페를 개최합니다
카페 방문 수요 조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는 의미에서 RT+팔로우 추첨을 통해 1분께 돌체앤가바나 로즈 오 뚜왈렛 향수를 드립니다🖤
https://t.co/IfQIOiqgLN
<유리쿠마 아라시>가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다면 <사라잔마이>는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사라잔마이>는 주인공의 성별이 보여주듯이 기존의 이쿠하라 월드를 뒤집은 거울상의 작품.
<유리쿠마 아라시>의 유리가사키 루루가 흥미로운 점은 루루의 존재가 선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대의 실패‘란 바로 관계에 있어서의 극단적인 의존입니다.
<유리쿠마 아라시>는 혁명의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적자생존의 규칙이 지배하는 차가운 세계, 세 소녀는 의도치 않은 혁명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극단으로 나뉜 세계에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녀들은 결국 혁명에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복스 아쿠마
[과거로부터 온 최강의 악마.
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에 절대적인 자신을 갖고 있지만, 동료나 부하를 언제나 걱정하고 있다.]
👹내(私)가 이걸 입으면 되는 건가.
좋아, 이걸로 만족하는 건가,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