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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이 자기도 올리비아 포기 안 할 거라고 덧붙인 것도... 좋아...
캡틴이 나처럼 동생을 포기하고 과거에 매인 삶을 살길 바라지 않음...
그리고 올리버가 나는 제 삶의 큰 주춧돌이었다고
내가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에도 그런 의미를 지녔다고
그러니 이번에도 도와달라고 했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일교차가 큰 날씨라고 하니,
꼭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ɞ̴̶̷ ·̮ ɞ̴̶̷⸝⸝꒱💖
루카랑 돗피랑 이 덩치 큰 남자 둘이 아침에 세면대 거울 앞에 낑겨가지고 사이드 테일 꼼지락 거리면서 묶는게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루카는 허리 숙여서 거울 1/2차지하고 입에 고무줄 물고 도피는 나머지 거울 윗부분 차지 하면서 뒷머리 안보여서 낑낑대고...ㅋㅋㅋ 루카는 잔머리 많이 나오는
<오늘부터 공작가는 내가 접수한다> 25화 🅄🄿🐶
무사히 암살자를 해치운 힐데,
하지만 이렇게만 당하고 있는 자신이
나약하게만 느껴지고… 결국 큰 결단을 내린다!
"그러니까 내가 해주겠다잖아요!
아르페지오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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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어서 많은 분들이 모르시거나 잊어버렸을 수 있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은 1인 애니메이터로 데뷔한 분입니다. <별의 목소리> 음악과 성우를 제외한 모든 걸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이 혼자서 작업해, 이 사실만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소수정예 체제를 유지하시는 듯?
@pposong00 임듀이 작가님 그림 넘넘 따뜻하고 예뻐요! 깜고 귀엽게 그려주셔서 반했고, 궁팡에서 작은 엽서 샀는데 저도 큰 그림 걸고 싶습니다…
(아마 학년은 다르겠지만) 똑같은 아카데미 시절인데도 나란히 놓고 보니 이번 브래드 정말 어리게 나온 거 보여서 웃김(ㅠㅠ) 페이스는 지금이랑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데 반해 브래드는 애다 애
승현 씨가 사 온 케이크 마쉿게 먹어놓고 왜 또 내 울리는데 니네,,🥹 잉깅 어머니 연출 기립 박수 ㅠㅠㅠ 아직 큰 산 하나 남았지만,, 결국엔 행복할 거여 얘두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