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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요원 아미가 “눈코 뜰 새 없다”는 말을 미국만화에서 한다고요.!.!.!.!.!!.! ㅠㅠㅠ ㅠㅠㅠ ㅠㅠㅠ (태극기펄럭펄럭))))))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8월 15일🇰🇷
1945년 오늘은 일본으로부터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 민족해방의 날입니다.
무궁화가 활짝 피는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하늘 높이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는 맥락상 강경미 대장님이겠지..?(어흐흑 대장님ㅠ)
에드먼드는 이때 둘이 뭔가 대단한?? 의미를 내포하는 얘기를 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사실 실제로 이 때 대장님은 태극이에게 설이를 잘 부탁한다고 했고 태극이는 알겠다고, 살펴오시라고 한 것 뿐인데....라고 생각했는데
작업예정도안
캐나다에서 거주하시는 손님께서 한국으로 휴가오시면서 예약해주셨어요!
태극문양안에 단풍잎과 무궁화를 넣어 붓터치느낌으로 태극기 디자인해드렸어요
( 단풍잎 캐나다국기의 통통한 단풍잎으로 수정해서 작업해드릴 예정입니다)
디지털케이블 VOD에 <태극천자문>이 있어서 전편 녹화하면서 보는 중. 당시에는 교육용 애니라고 대단히 무시 당했던 것 같고, 역시 저연령용이라 지금 나이에 보면 연출 등이 위화감 들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군.
한국계미국인이 글을 쓰고 한국인이 그림을 그리면 생기는 일
배를 ✌️제대로✌️ 깎아서 나눠먹는 장면으로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아 정말이지 쉽게 말하면 국뽕이고 어렵게 말하면 다양성으로 인한 공감대상승이네요. 좀더 극에 몰입하기도 좋구요. 지금 태극기 펄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