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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최애에 본진 발랐는데 뜰팁 전원 다 그려보고싶어졌음,, 룡님 용기사 랃님 암흑기사 션님 백마도사 덗님 음유시인 뜴님.. 사실 뜴님 탱커진 다 너무 잘 어울려서 너무 고민된다 전사 뜴님 나이트 뜴님 건블뜴님 다 너무 멋있을듯
이름은
하나코토바はなことば... 코드네임은 Le Petit Prince 어린 왕자 (만족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고민하고 있는 장미RB 퓨어엑자일 탱커입니다 130으로 GM의 시련 한번 되어보겠습니다
어제 캠페인 하나 끝내고 왔다
컨셉은 맘에 드는데 이펙트를 잘못짜서 활약은 못함...ㅠ
탱커/근딜 둘 중 하나만 집중해서 리빌딩할것
캐설정은 태생적으로 피의 온도가 점점 상승하는 RG병에 걸린 브람+샐러 크로스
D로 실험체로 육체 개조에 가까운 수술을 받은 끝에 간신히 제어 가능하게 됨
호라이즌 + 자캐러버로 생태계에 서식중인 유저입니다 !! 이런 저를 탐라에 두시면서 같이 게임하시지 않으시겠어용 ??
올라운더지만 주로 탱커를 담당하구있어용 !
흔적 남겨주시면 맞는분들 위주로 찾아가도록 할게용
#사이퍼즈_트친소
결론은 점점 속삭임이 심해지면서, 마법을 사용할때마다 자신의 육체를 주시하는 눈길이 의식되어 어느순간부터 마법도 잘 사용이 안되고, 파티의 탱커인 팔라딘이 없으면 혼자서 있을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몰려있는 타락하기 직전의 린토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