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쓰윽^^;; 갈수록 양심없죠?ㅋㅋ 큰탱커 작은탱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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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원이랑 백마렙링중이라네요
제가 혼돈속이 아니라 평화속에서 렙링할수잇던건 전부 이분덕분이에요 🥰
머찌고 딴딴한 탱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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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유저가 접는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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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유저가 접는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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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최애에 본진 발랐는데 뜰팁 전원 다 그려보고싶어졌음,, 룡님 용기사 랃님 암흑기사 션님 백마도사 덗님 음유시인 뜴님.. 사실 뜴님 탱커진 다 너무 잘 어울려서 너무 고민된다 전사 뜴님 나이트 뜴님 건블뜴님 다 너무 멋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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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하나코토바はなことば... 코드네임은 Le Petit Prince 어린 왕자 (만족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고민하고 있는 장미RB 퓨어엑자일 탱커입니다 130으로 GM의 시련 한번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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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해먼드
힘내라 알맹이 탱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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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힐러 서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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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캠페인 하나 끝내고 왔다
컨셉은 맘에 드는데 이펙트를 잘못짜서 활약은 못함...ㅠ
탱커/근딜 둘 중 하나만 집중해서 리빌딩할것

캐설정은 태생적으로 피의 온도가 점점 상승하는 RG병에 걸린 브람+샐러 크로스
D로 실험체로 육체 개조에 가까운 수술을 받은 끝에 간신히 제어 가능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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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유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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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는 하찮게 그려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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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 자캐러버로 생태계에 서식중인 유저입니다 !! 이런 저를 탐라에 두시면서 같이 게임하시지 않으시겠어용 ??
올라운더지만 주로 탱커를 담당하구있어용 !
흔적 남겨주시면 맞는분들 위주로 찾아가도록 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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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점점 속삭임이 심해지면서, 마법을 사용할때마다 자신의 육체를 주시하는 눈길이 의식되어 어느순간부터 마법도 잘 사용이 안되고, 파티의 탱커인 팔라딘이 없으면 혼자서 있을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몰려있는 타락하기 직전의 린토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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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초의 여성탱커는 이쪽 아닌가?

I:33문서의 발푸르기스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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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같은 장르 여성탱커 (흠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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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성탱커야 잇기는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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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버트 탱커라 잘맞는게 직업윤리인것도 좋아ㅎㅎ피칠갑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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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남도형 성우에 가슴 큰 남캐.. 탱커래 탱커... 개혹한다 어카지 아ㅏ아아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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