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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따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 옛날부터 02 테나랑 아이리스가 닮았다고 생각해서 좋아하시는 아이들 그려봤어요 ☺저의 가장 오랜 지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minjoo6217
손 풀기 낙서로 우테나/빙추..를 그리려고했는데 브러쉬 선택을 잘못해서 손풀기가 아니라 손아픔 되어버림.....
#人渣反派自救系统
© @7gizumon
のアテナ絵かけました!94~XIIまでだけど
#athenatkof #athenaasamiya #asamiyaathena #athenakof #麻宮アテナ #麻宫雅典娜 #아사미야아테나
@peuyam_cm 미코테나 고양이 수인 샘플로 보여드릴만 한게 작년그림이 다네요ㅠ 세번째는 아우라지만 파판14캐릭터라 샘플로 첨부합니다~
메인트 혹은 링크 확인 해주세요~
https://t.co/IkEhCqGiT4
이거 그거 같아
가스트가 아련한 얼굴 보이기 싫어서 등 돌리고 그 때 그시절을 이야기 + '포기'라는 감정을 내세우다가 상체 살짝 틀어서 난테나~하하.. 농담이야... 음 먼저 갈게 하고
마리온은 멍한상태로 있다가 정신차리고 잠깐만!! 아.. 그.. 하며 가스트 팔뚝잡는... 네 과몰입이었습니다
https://t.co/0aj8Jq9b6e
<아테나>어린시절 캐릭터 시트 공개합니다!
내용상 성인일 때보다 좀 더 쿨하고 조금 더 어두운 이미지로 그렸어요🥲🙏 정말 좋아하는 인물 중 한명...
이러한 '과잉순응' 전략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위세가 남아있었던 90년대 페미니즘 무브먼트에도 시도되었고,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소녀혁명 우테나>를 만들 때에도 적극적으로 차용됩니다. 하지만 과잉순응 전략은 곧 한계를 드러내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