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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근에 장르연성 진짜 안(못)하긴 했다 3달정도동안 새장르를 안잡아서... 순서대로 테스타 베스타 파판임... 바쁘기도 하고... 내세계관 먹기만해서 벅벅 그전까진 장르 매달 갈아치우며 몇장식은 그렷는데 아련... but지금이 좋아.
여러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쉬우셨던 부분이 있으시다면 저의 부족함 탓이니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 과정에서 백덕수 작가님과 KW북스 측에 선물로 드렸던 작업물을 공개해 봅니다.
💕테스타 첫 단콘 이벤트로 사용되었던 슬로건
💕<착호갑사> 트랙리스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