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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메테] or [제노머뎌] 엊그제 낮잠자다가 제노스가 메테오 안대플하려는데 깨버려서 개빡쳐가지고 그린 제노스랑 메테오가 쏵쓰하는 만화. 근데 할 일 많아서 만화가 좀 짧음. 3일후에 100포인트 유료로 돌리겠습니다. [https://t.co/Ve9kKB2t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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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지원자가 없어서 너무 슬프군요. 😭 의욕이 잘안나지만 작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2인 3인 진형을 추가 했고 숨겨진 동료 테오도로 일러를 그렸습니다. 히든 동료는총3명예정입니
:: 테오클레이아 (EVERLASTING⇄Night of LIVING DEADS)
“ 그저 신님의 뜻을 따를 뿐. “
▸ オヤスミパラノイア(잘 자 파라노이아)
오랜만에 궁상맞게 앺라 갤러리를 들여다 보았다. 이제와서 소신발언하자면 나는 앺라 남캐들에게 설레여서 플레이했다기 보다는 투디가 개수작부리는게 웃겨서 플레이한 쪽이었다. 내가 캐릭터로서 좋아한건 테오랑 나인이었지만 처음으로 설레고 현실에서 제일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은 시릴이다.
오늘자 순종테오 죽고나서 문밖으로 달려나간디텔.. 문득 그 너머에 빈센트가 마중나와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함 테오도 어렴풋이 짐작하고있었고 그래서 더욱이 망설임없이 달릴 수 있던게 아닌가………. 하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