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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님과 함께한 다섯번째 옷 합작!
준님-랑랑님
소봄님-루코비
@Rangi_0420
갑작스러웠을텐데 같이 합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물을 빠르게 제출해주셔서 여유있게 작업했네요!!😚 너무 고생하셨고 합작 해 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예외 뉴에라<
이거 딱봐도 카메라맨이 억지로 잡은 포즈임
아저씨 표정봐라
예외 2< 사복
원래 찍으려던게 있을텐데 그거 다 무시하고 -오 넘어지시는 거 좋은데요?? -에? 하고 채택
공식 홈페이지 소년 이미지에선 저 팔찌가 없었으니 아무래도 세이지가 줬다...고 추론하는 게 타당할텐데 이 둘은 대체 어떤 관계가 되는 것인지 그게 너무 궁금해
바스티안 보다가 남주도 아닌 내가 너절한 기분을 느껴버린 부분...
설레이게 등장해 엿만 안겨준 남편색기만 없었으면 오데트가 잠시나마 소확행 즐겼을텐데..😢
가만 보면 먹기 싫은건 꾸역꾸역 먹고, 먹고 싶은 건 제대로 먹는 게 한번도 안나와 그냥 내가 그려 본 크림 가득 커피와 초코케이크 ☕️
아니 근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아드리앙은 상상괴물
마리네뜨는 수호자
만약 마리네뜨가 차기 수호자에게 자기 자리 물려주면 아드리앙에 대한 기억도 모조리 다 잃게 될텐데, 아드리앙은 상상괴물이자나.. 혼자서 불사의 존재로 영영 남을텐데, 마리네뜨는 자기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면...
겡즈키 아무래도 오른쪽 눈이 좀 떡밥인 듯 그냥 렌즈라고 하기는 하는데....... 시간선으로 보면 발츠 교복이 가장 예전이고 나머지는 그 후에 생긴 걸 텐데 발츠 교복에는 왼쪽 눈에 뭐가 없고 나머지는 이상한 게 껴있고 눈 색이 다르고 가려져 있으니까... 뭔가 진짜 이상하잖아 근데 겡즈키가 죽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볼 때마다 난, 지금 너와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아주 조금만이라도 더 빨리 널 사랑하기 시작했다면 좋았을텐데하며 후회해.
이 친구들도..
원래 여기에 메르엘리가 추가 되었어야하는데
깨진 파일 아직 못지우고 있음..
언젠가 열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까하고...^^
아이고.. 아직은 애도가 필요하다
여유 있었음 겨울가기 전 그려줬을텐데
시험치고 입사준비하고 여러모로 바빴고만..
석류가 얘 진짜 한번만 산책시켜보면 재밌겠다... 고집vs고집 산책하는 강아지와 산책시키는 돌 다 힘들텐데 구경하는 나는 재밌을듯... 석류 저쪽으로 가자고 해도 고집불통 콩이는 말을 안듣지요... 걷기 싫다하면서 집갈때도 가기 싫다고 고집을 부리는 콩이 산책.. 석류 진 다 빠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