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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인데..................... 얘가매달리면안됨 당연함 87키로임 이거이지메야
빅토르의 거대한 광선을 온몸으로 맞을 준비 하는 제이스
라틴어 랍토르는 도둑, 약탈자라는 뜻으로 이것의 영어 발음이 랩터. 그리고 이 랩터라는 명칭을 유행시킨 것이 아마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벨로시 랩터라고 불린 벨로키 랍토르.
#토르_러브앤썬더 캐릭터 포스터 모음 https://t.co/79dhssdrSi
토르도 스크린엑스 가보자고 포스터 지대짱예뻐
토르 아맥 아님 스엑으로 가야겠네 근데 마지막도 좋다
토르 러브앤썬더 공식 포스터라는데 도대체 무슨 약을 빤거야
토르: 러브 앤 썬더 IMAX, Dolby Cinema, ScreenX, RealD 3D 공식 포스터 공개!
토르한테 채도 다 뺏긴 문나이트
토르4 이렇게 시작함 대박 ㄷㄷ https://t.co/NDHrDLDAyy
<토르: 러브 앤 썬더> 스크린엑스 공식 포스터 #ThorLoveandThunder
아니 토르가 햄스터마냥 소중히 쥐고 있는거 혹시 지구인겨?
<토르: 러브 앤 썬더> 아이맥스, 3D, 돌비시네마 공식 포스터 #ThorLoveandThunder
뭔데진짜?? 토르 왜 갑자기 보리수나무 아래서 도닦는 예수된건데? 마이티토르 지금 토르보고 상상도못한정체 포즈 취하고잇는거같다고지금
끼발 토르 럽앤썬더 돌비시네마 포스터 뭐임? 혹시 이 영화 앞으로 제인이 천둥의 신이 되고 토르는 이제 부처가 된다.. 뭐 이런 스토리인가요?
아니 무슨ㅅㅂ 팬메이드인줄 다같이 토르 패러 구도 아닌가요?
킹 발키리 … 마이티 토르가 그냥 다 씹어드셧다…
꺄악 토르 러브 앤 썬더 캐릭터 포스터 토르, 마이티 토르 #ThorLoveandThunder
청소년 로키토르 그냥 수염을 기르게 된 계기를 롴토를 섞은 망상으로 유추하고팠을 뿐인
빅토르 치마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