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롤하는데 티모로 저러고 기다리더라 무서워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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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머하지... 하면 보통 하는 캐 티모시는 핑크팬더가 너무진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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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티모시 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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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그린 사이퍼즈 티모시
2차 커미션 처음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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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지 않는 티모시 (지인리퀘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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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버전 (재 게시)
번역을 도와 주셨습니다!
협력 :티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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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드 팀싣 멍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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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티모 티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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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드의 이런 관계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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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모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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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티모 고아원썰 보고 그렸는데- 다시읽어보니 자빠트린건 아닌것같음.. 어쩔수없음.. 이미 그려버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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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빈센티모 나중에 올리려고 했는데 ㅎㅎ
빈티보세요 두번보세요 그냥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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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의 티모시 작업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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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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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관심 있어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1인보다 2인 이상 부터 좋은 거 같음. 모험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일때 더 즐거운 느낌...?(그리는 동안 내 손목은 안 즐겁겠지만...ㅋ) 나중에 괜찮으면 파티모집 타입도 생각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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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닥생때 나락키쿄
중학생에 쿠로마리
고등학생에 티모시드
잡은 인간이 대학생되고 만든 자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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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티모테라는 어떤 규율을 어긴거야?]

어떻게 주시해 온 것인지는 내부 규율에 얽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그는 아마 밀레시안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이용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보려고 했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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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팀 관련해서는 기승전티모시의미래걱정<이 되어버리는데 진짜... 6월에 나오는 어반 레전드에서 어떻게
나올런지... 퓨처 스테이트 팀 썼던 라이터라 그렇게 걱정은 안 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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