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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좍 웃기네 난 장르 파지도 않고 겜도 안해봣으면서 만우절에 린메이칸 시오리 올렸던 사람인데^^ 옆에서 트친이 열심히 먹여줬기 때문에......(이제는 파고있ㅇ슴니다)
입맛 특이해서 ㄹㅇ 이쯤되면 고통을 (?) 즐기는 편같다...
5년전만 했었어돜ㅋㅋ 네팔렘 위주로만 그렸어서 ㅋㅋㅋ 빛의 폭풍 한창 읽엇을때 네팔렘 위주로만 파고 그랬는데..
리밍소냐 ㅠㅠㅠ
하....
그림과외 스터디를 마이 전신으로 픽해서 계속 수정하고 ..파고..파고 ... 수정하고 ..파고...수정하고 ..다시하고 ..파고 ...하고있는데 이제제발 날 놓아줬으면좋겠음
@HanG_aLone 겉으로 드러난 것 말고도 팬이 파고들 수 있는 소재를 걍 때려부었어요. SG 라는 한국 이름을 sNOWWHITE / gRIMHILDE 선과 악의 모호한 상징으로 비틀린 동화 풍으로 설정을 하나 곂치고 슬기 상징색인 노랑을 어떻게 연출하려나했더니 황금 사과로 처리하고 시네마틱한 mv 구성에 맞춘 앨범 디자인..
오랜만에 만난 마법학교의 껄끄러운 동창. 녀석은 뒤에서 성감대인 큰 꼬리를 주물럭거리며 깨문다. 허리의 천에 가려진 견룡의 둔부는 특이한 마법의 손이 벨트와 허리사이를 쉽게 파고늘어 음흉하게 만진다.
작가: @RyeonO_kemo
캐릭터 디자인: @risuou
에드가 아타락시아
네 얼마전에 제가 욕했던 공리주의자 아들래미입니다. 자상하고 다정해요. 근데 좀 소심함. 나름 귀족이고... 노력파고... 이래봬도 나중에 교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