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분들이랑 안보고 프나펑 캐 그려보기 해봤어요!
나만 너무 대충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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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적 주심 찾아감...트친이 생기면 조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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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님! 제가 너무 바쁜 나머지 생일 축전을 사르벤테로 부랴부랴 그렸네요ㅠㅠ (루브는 시간 없어가지고 못 그려드려서 ㅈㅅ..ㅜㅜ)약소하지만..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7월 10일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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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펑
피코 목소리가 마음에 들더라

소중한 누군가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려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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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프나펑에 치이는 루멘.
디자인...하아...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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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나펑 기반 자캐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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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다시 소통겸 트친소를 열어보자.
대부분은...프나펑이구여...가끔 테런이나 쿠키런,자캐도 그려요....
맘,알티 상관없이 누르심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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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부럿네~ 가첼로의 개쩌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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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가상하군, 꼬마야!"
(으악 늦엇다 얼렁얼렁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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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곁에 있으니까, 용기를 내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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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르가 망해서~~
(갑자기 쿠키체 자캐를 꺼내오는 4번째 제외)
프나펑이나 자캐팔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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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갈을 미련 이라고 생각하고 봐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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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방송 어제자

비닐바지 입은 게부라
프나펑-셀레버
학생 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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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의 사루브
끝났는데 올려라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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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킫펌프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
망친소만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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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간신히 햌ㅅ다
(타래에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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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펑 남친은 갓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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