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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옷 구입으로 가지고 있었던 프랑켄부츠는 아무리 오차범위를 늘려봤자 나무그늘색이 나오지 않아 ㅠ 그냥 올리블로 맞춰 입었었음.. 근데 하리코트색이 리블색과도 어울려서 이 옷들도 자주입고 다녔음.. 특히 샤일록 의상 셰익스피어 때 입고 하니까 더 이야기 속 주인공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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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니(프랑켄슈타인) & 캐시(캣우먼)
"2018 시네바캉스 서울"
✔섹션 1. 무서운 이야기: 1920~30년대 호러 영화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섹션
🎬노스페라투 │F. W. 무르나우, 1922
🎬오페라의 유령 │루퍼트 줄리앙, 론 채니, 1925
🎬프랑켄슈타인 │ 제임스 웨일 James Whale, 1931
🎬마부제 박사의 유언 │프릿츠 랑, 1933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다른건 다 좋았는데 의상 고증이 너무...시대 배경이 1815년인데 의상이 미래로 가버렸어ㅠㅠ셋째, 마지막 짤이 1810~20년대 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