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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 작가님의 프시케. 개인적으로 구판 디자인이 프시케다웠는데 그 이유는 부드러운 갈색 웨이브머리, 반쯤 감은듯하지만 청순해보이고 꿈결같은 눈과 주황색 드레스가 잘 어울렸습니다. 홍은영 작가님의 그림체로 부그로의 프시케와 에로스를 보고싶었는데....
크롬,,,,,, 여태 티알뗫던거 프필사진만 올려보기 ,,,,,,,, 차례대로 내가 깔?!,프시케의 우울,맨슬로터,애정은 병열...... 넷 다 졸라재밋엇다 ^^
@kurobina_bello 민트색 예쁜거 많더라구용 ㅠㅠ!!! 민트색중에 유명한건 웨지우드의 프시케인것가타요 ㅠㅠㅠ 이것두 실물 봣는데 진짜 예쁘동..
이 애는 사실, 기묘한 병 백과의 진단서를 쓰는 '이오' 로 디자인 했던 애였다.
어쩌다 보니 프시케 이야기에 쓰였지만.. 약간 더 다듬어서 이오로 등장할 예정 :)
[기묘한 병 백과] 066. 프시케의 장면
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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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의 장면'은 여러 편으로 구성된 이야기로, 여러 주에 걸쳐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링크에서 이야기 글과 디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