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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큐슈대학에서 올려준 3D데이터에서 낯익은 꽃 모델을 하나 다운로드해서 대충 건드려본 거...:Q 왼쪽은 블렌더로 불러와서 라이트만 쏴서 렌더링 한 거. 오른쪽은 그 렌더링한 PNG파일을 클튜에 불러와서 일러스트풍 필터로 찔끔 건드려본 거.
[3. 카페알파]
종말이 예정되어 있기에 더욱 빛나는 현재의 순간들. 인물의 필터를 거친 자연풍광에 대한 감각을 비현실적일 정도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세계는 쓸쓸하고 슬프지만 어떤 순간에도 항상 아름답고 소중하다. 언제 어느 때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항상 좋다.
근데 이 연성 볼때마다 너무 웃김..
1화 -> 3화 보고 그린건데??
그냥 오타쿠 필터 촤르륵 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말인데요 이어서 그려주실분.
제발.
아니진짜 선명함 필터 진짜 좋다니까
언샤프 마스크 예전엔 반경2/강도200/역치0 해서 썼는데 강도 200은 트위터 올릴때 깨지는 경우가 다소 있어서 요즘은 170을 준다
느낌 아주좋아
탁한 색감일수록 효과가 더 두드러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