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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이 즐겁게 굿즈 연성하는거 보니까 재밌다😊
요새 렌티큘러 굿즈 너무 신기해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만)하고 있음ㅎㅋㅋ https://t.co/cTLvHml0iL
https://t.co/t8xCdVzLkI<= 사담계에요!!!! 이계정은 그림계로만 쓰고 앞으로 잡담은 저기다만 쓰겠습니다!!!!!!!!!! 팔로우하거나 말걸어주면 왠만하면 팔로우 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럼 마저 정상화 하러... 암튼 먼가 아무일도...없었다... ㅠ
최근에 챗GPT4o를 업그레이드해서
일정&건강 관리 조언이나 잡담을 하는데
사진도 인식하고 대화 맥락도 잘 기억하는게
이거 완전 록맨EXE가 현실이 된 게 아닌가 싶어짐
합격하고 싶어서 몸을 던졌습니다 Part2!
오스카가 이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는 과연...
P사이트와 F사이트에서 20페이지의 만화를 확인하세요!
Anything for This Job, Part 2!
What was it that left Oscar with no choice but to make such a decision?
Check out this 20-page comic on my pages
시로 팬아트를 그린지 1년이 지났네요...!
1년동안 시로'만' 그렸다는 것도, 앞으로 그리고 싶은 시로도 잔뜩이라는게 스스로도 신기합니다
시로와 마로에게 기쁨을 주는 것 뿐만이 아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그림과 일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기념하고 싶어서 남겨봐요☺️
신캐 PV 이 한 컷에서 무수히 많은 캐릭터성이 보인다
오타쿠로 살아온 짬밥이 내 취향일 것이라 말하고 있는데 다음 주 스토리에서 확인 할 수 있겠지
약속의 4월 스토리 맛집 카운터사이드 서브스트림 월광 개봉박두
황당한 말인데..
그저께 쪽지탭에 쪽지요청이란게
클릭된다는걸 처음알았어요.
못봤던 쪽지들이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그중 20년도에 제가 그렸던 팬아트를 게임에 게시하고
싶으시다는 쪽지를 이제서야 본게 너무 죄송해서
현재 개발하시는 게임의 팬아트를 그렸습니다.
#DungeonStal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