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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추 토마토로 만들어 봤는데 동글 토마토로 만드는 게 껍질까기에 편하더라고요. 토마토청 조금 번거로운데 만들고 나면 뿌듯하고 며칠 든든해요. 남은 여름 모두 더위 조심~ 도영이도 도영찜 조심🤗
여담이지만 상아의 시선 끝에도 독자가 존재합니다 제가 왜 찐사랑이라느니 운명이라느니 하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음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명백한 쌍방은 되는 주식이다 이거야
키에른은 자신의 정부 엘리자베스를 망가뜨리길 주저하지 않았다.
어느 날, 정부는 죽었고 공작은 미쳐버렸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무도 몰랐다.
설마 정부가 아이를 밴 채 도망친 줄은.
센리 작가님의 <사라진 후에야 알게 되는 것> 매열무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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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테랑 남중휴 발 크기차이.직접 보기 전까진 이렇게까지 크게 안그렸을텐데 보고나니깐 그냥 공식이 더 과하더라고
Tmi발사하고감
고민해봤는데 키무라 대표 이사의 백합 취향이 반영된 거 같다고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스카웃된 오구리캡의 가치를 알아주는 중앙의 회장..... 뭐 그런 신데렐라 서사를 묘하게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당시에는 갈x은도 좋아하셨던 듯ㅇㅇ
#입덕_안_할거라_생각했던_작품 이 보이길래.
난 2016년 까지만 하더라도 기계음을 내는 이상한 양갈래 캐릭터에게 일희일비하며 감정을 이입하고 심지어 프로젝터를 투영한 영상에 맞춰 펜라이트를 흔드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진심으로 혐오하기까지 했다
근데 그게 내가 될지 몰랐지
ㄴ나도 그렇게 생각중.... 근데 그 미카즈키는 칼차단당해도 걍 해맑게 웃기만하더라고 역시 천연을 이길수있는건 없는거지
...라는 느낌의 연련장 호리쿠니 목격담이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