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의 환경일기] 식물과 함께 살기

스키장과 넓은 도로가 생긴다고 한들 과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는 나무, 무수한 생명들의 삶터가 되어주는 나무보다 가치 있을까. 그 가치를 누가 평가할 수 있을까.

(👉전체 글은 https://t.co/MEVuZ1c7q8 프로필 링크로!)

6 17

올 여름 초당옥수수 홀릭. 옥수수를 박스로 사면 껍질채로 받기 때문에 남편과 앉아서 껍질까기. 내가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삶의 질이 높다면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배려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https://t.co/MEVuZ1c7q8

15 69

[그램그림_게임]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저는 <모동숲>에서 영원불멸히 사용할 수 있는, 새롭게 제작이 필요하지 않은 전설의 도구들이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https://t.co/bfMZ58Osgu

0 1



에세이의 어벤져스

0 1

소방차 옆에 미리 벗어놓은 소방복. 긴급상황에서 출동을 빨리하기 위해서라고 언젠가 방송에서 봤던 적이 있다.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일을 책임지는 사람들. 인간의 선의.

https://t.co/MEVuZ1c7q8

5 18



https://t.co/wS5tbTwrRB

[그램그림_게임] 주말 가볍게 : 간혹 낚시해서 타이어나 빈 캔을 획득하면, 그걸 낚기 위해 발견한 수면 안의 물고기는 무엇이었을까 의문이 든다. 동숲의 섬은 로스트의 섬만큼 신비롭다...

0 0

아카시아 꽃향기가 향기로운 5월입니다.

https://t.co/MEVuZ1c7q8

10 26

어쩐지 눈빛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 https://t.co/sJ3taLpF7M

40 64



https://t.co/zxsyNh5nuj

[그램그림_사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0 0



https://t.co/YmdkLxyM4f

[그램그림_일상] 오늘 지하철 역사를 걷다가 TV 드라마나 라디오 청취자 개그 사연에서나 보고 들었던, 하체에 티슈를 끼우고 초연히 걷는 청년을 보았다...

0 1



https://t.co/ZtQRZz4VAT

[그램그림_사회] 2014년 4월 16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6주기를 맞이해 몇년 전 웹진 공저로 발간한 <신해철 다시 읽기> 안에 넣었던 손그림 중 하나에 덧칠을 가했습니다.

각자의 의미로 여러 각도로 기억될 일, 오래도록 기록되고 진상에 대한 망각없 ...

0 0

두 분은 유선 이어폰 나눠껴주세요...

24 32



https://t.co/vzwExEnWhs

[그램그림_사회] 사신의 낫 : - 관용없음으로

0 0

재활용


+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아닌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당시 그린 것입니다.

부엉 관장. 이 양반은 공룡에 대한 애정은 출중한데 호랑나비, 배추잎나비 등 온갖 나비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는;;; ㅎㅎ 힘내세요...

0 0

세계 산림의 날.

“매년 우리는 80억 그루가 넘는 나무를 베어서 그루터기만 남기고 있다. 이런 속도로 건강한 나무를 베어내는 것을 계속하면 지금부터 600년이 지나기도 전에 지구상의 모든 나무들이 그루터기만 남을 날이 올 것이다.“ <랩 걸 中>

https://t.co/MEVuZ1c7q8

167 112



https://t.co/irQaty3wlu

[그램그림_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발매일이니 기념으로 한 컷!

1 0



https://t.co/23sdGYhVjM

[그램그림_게임] 20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발매를 통해 20일 이후 세계의 친구들을 만날 설렘으로 두근거릴 유저분들을 위해 헌정합니다.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