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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어이없어서 버스 안에서 끄적입니다.
길을 가던 수하쿠아가 옆구리에 구멍 나서 쓰러지려고 하니까 어디선가 수하쿠아가 나타나서 자기 병뚜껑을 던져서 구멍을 막아주더니 "그대. 아직은 아니야. 먼 훗날,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만나자."하더니 우아하게 사라지는 꿈을 꾸었음.
.....뭐지?
[이벤트 사전 예고 (1/3)]
'거룩한 밤의 사랑은 열차를 타고' 버전
그레이엄 왕자&그레이시아 왕자&하쿠 왕자&리야 왕자&루벨 왕자가 등장합니다!
#꿈왕국
소피아&하쿠
트리장식 달아주는데 하쿠손이 안닿는 위치는 소피아가 안아올려서 도와주면 좋겠음 https://t.co/75iWpC7P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