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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좀 변태같긴 한데
나 한유진 허리는 묘하게 말랑할 거 같아서 환장하고
리에트 허리는 두드리면 내 손이 부서질 것 같이 탄탄해서 환장함
나 하는 온라인 게임에 성현제랑 한유현이랑 예림이까지 커스텀 캐 만들었는데 아직까지 유진이가 없어서... 만들어주고싶지만 이제 여캐 이외에는 남캐중에 유진이 할만한 캐릭터가 남지 않았단 말이에요...
근데 요즘 워리어캐가 필요해져서 만들까 싶은데 걔가 떡대캐라 한유진 커스텀하면 아무래도
이 컷 한유진 눈빛 나만 미칠거 같니?
평소엔 ➡️ 같이 동글동글한 눈 하고 있다가 일만 터지면 뾰족 고영 눈 되는 거 ㄹㅇ 치인다구
심지어 스킬 쓸 때 눈빛 빛나는게 마치 꼭(이하생략
.......아..........
웹스급 유료분 한유진.......
위험한 일 생길지도 모른다고 감지하자마자 한유현이랑 박예림 찾는데 바로 안 보이니까 심각하게 걱정되고 두려워서......그 때 공포저항 활성화됨....🤦♀️🤦♀️🤦♀️....
공포저항 뜰 정도로 걱정될 수 밖에 없긴하지....없긴한데...(왈칵....
초월자들이 손아귀에 쥐고 흔들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리잔 안 와인 같은 보잘것없다 여겨진 존재였는데.
결국 이런 존재였던 한유현과 한유진이 서로를 결코 포기하지않는 사랑으로, 초월자들도 상상하지 못했던 유일한 결말을 맞이해서 세계를 구했다는 점이 사람을 울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