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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 가문 조상 중 1인 아마릴 러브리 (아마릴리스 - 자긍심)
당시 스위트피랑 비슷한 나이대이지 않았을까요? (의문문) 히스이에 있다가 혁명 소식 이후 칼로스로 돌아와 자리잡고 후세대는 쭈욱 칼로스에 있었습니다
스위트피처럼 꾸미는 거 좋아함
파트너는 왕자님 같은 성격의 히스이 드레디어
이름 잘못 써서 다시 올림
백 월영... 2학년 남자
어릴적부터 월교에서 자라 광신에 가까운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월교의 신부인 디아나에게 키워준 은혜를 갚을 겸 저 혁명가들 사이에 끼어 스파이짓을 하는... 한마디로 악역입니다
나도 그냥 올릴래
청천야! 2학년 남성! 월교에 대항하던 부모 밑에서 자라난 덕에 자신 역시 월교에 매우 반항적인 편
어린시절 부모님이 월교에 맞서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또 부모님이 그때당시 쓴 일지? 를 읽으며 새싹때 부터 혁명의 의지를 키워온 친구
<런치박스>가 나의 all-time favorite Bollywood film이었다면 <RRR>은 Tollywood 라는데 정말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before in my life 네~ 와우..
나 혁명 장르 좋아하나봐.. 😭
#스미르나앤카프리
이분들 알파공 알파수에 혁명군 수장과 제국 기사단을 이끄는 대공이라 혐관인데 첫만남에 바로 섻스하고 공이 노팅하고 수가 알판데 임신까지 속전속결 실환가요? 심지어 수한테서 공만 느끼고 맡을 수 있는 페로몬 향까지 남 이거 운명이잖아
#카카오페이지 #이벤트
로맨틱한 비밀 후원이 늘 행복만을 가져다줬을까?
유안나 작가님의 <펜들턴 혁명>
대망의 완결!😍
완결 기념 선물함🎁 확인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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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로베스피에르의 처형을 집행한 샤를 앙리 상송은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를 처형한 적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기 왕당파와 공화파의 윗선 모두 그에게 목이 달아난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죠. 오른쪽 그림은 페그오에 등장한 상송인데... 딱 페그오답게 그려낸 느낌입니다.
Tapar:
Realizing that the success of the revolution is difficult with military force, he thinks content can be a force to change the world rather than guns and bombs.
타파:
무력 투쟁으로는 혁명의 성공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콘텐츠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