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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4
1짤의 전말
한창 연호가 회상으로만 나오고 실물로는 한번도 나오지 않았을때 유료분계에서 물떠놓고 빌면서 그렸던 짤입니다
지금은 잘만 나오지 옛날엔 그랬어요
4는 데코라 합작 햇던거,,,, 구려서 얼굴 와그작 구김
#화산귀환 일소가명
没想着画完但还是画了 我真的很想看到장일소和호가명在漫画登场🥹🥹🥹 https://t.co/Mz6F3GFWuh
안그린지 오래된 얘들
성선우 / 박인호
얘네는 리메이크를 많이하고 그만큼 오래된 얘들임 인호가 맨처음만든 자캐임
선우는 재벌3세고 인호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둘이 사귐
신규호가 이번에는 슬쩍 시선을 피한다. 다시 보니 심술이 난 것처럼도 보였다.
‘아…….’
약간 부루퉁해 있는 게 영락없이 볼에 뭘 빵빵하게 넣은 다람쥐 꼴이다. 저도 모르게 입가의 긴장이 조금 풀렸다.
‘정말 뒤지게 귀엽네…….’
파트타임 파트너 4권 (완결) | 체리만쥬
나중에 이 장면 즈음에서 학호가 성제에게 약간의 호감을 가지게 됐다는 내 뇌피셜에도 짜릿함 ^^
반대로 성제는 나백진 개노릇이라는 버튼 눌려서 학호 싫어지고...
전 이 버튼 눌린게 학호가 성제 자신을 당연하듯 한 나백진의 두번째ㅋ개처럼 내려본다는 생각에 박차를 가했다고 생각해요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신는 두 번째 농구화인 에어조던 1. 1984년 NBA에서는 마이클 조던이 이 신발을 신을 때마다 5천불을 벌금을 물게 한 적이 있다. 팀원들과 유니폼뿐만 아니라 신발까지 다 맞춰야한다는 이유였던것 같은데 그 역사마저도 강백호를 상징하기에 너무 완벽한 신발임.
연시호가 이렇게 대한의 남아인데
떠나간다니
어딜가려하느냐
콜라도 이 얼마나 균형감있고 애국적으로 마시는가
(ㅈㅅ 그냥 좀 알죠? 네네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