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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2020 이벤트로 고엔지 슈야, 카제마루 이치로타, 후부키 시로의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으며 공식 트위터를 팔로 후 알티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화이트데이 패키지 초콜렛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3/14~3/19까지)
제 14회 성우 어워드에서 오쿠이리 히로 역을 맡으신 적이 있는 하나에 나츠키 씨께서 주연남우상을, 후부키 시로와 후부키 아츠야 역을 맡으신 적이 있는 미야노 마모루 씨께서 인플루언서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 축하합니다!
그러다가 기어링과 후부키 개조가 추가되면서 상황이 많이 변했다. 후부키는 존버는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기어링은 압도적인 성능과는 달리 어쩐지 인기를 못 끌었다. 역시 자유의 기어링상은 무리수였을까?
내가 처음 전함소녀 시작했을 때 후부키로 시작했는데, 시작함 중 개조가 없던 애들은 기어링이랑 후부키였다. 글로웜이 이미 압도적인 인기, 개조 후 스킬의 기능성으로 채택률 1위였고, Z16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리 존재감이 없었다. 후부키 찍은 이유는 금발벽안의 시작함들 중 튀는 존재여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