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학 우짜노; 머리칼 안 붙고 휘날리게 해달라고 하셨는데 난 딱 붙이는 것도 모자라 포니테일까지 붙여 주었다. 왜 이상한 데 꽂혀 있는 거야...
@Oc_hanburger 우리 이쁜이로 눈힐링 하시라니까요!!!! 하ㅏ악!! 우리 이쁘니 최고로 이쁘다ㅠㅠㅠ !!!! (핑거야광에 플랜카드 휘날리며)
본일 6월24일은"탐욕"의 서뱀프• 로우레스의 생일입니다! 금발에 검은 메시와 악마의 날개처럼 휘날리는 검은 머플러가 트레이드마크! 햇빛을 쬐면 고슴도치로 변신하는 챠라오 안경 흡혈귀! 축하합니다!
#RT번역
위 그림에 쓰인 휘날리는 종이조각 브러쉬를 공유합니다. 살짝 찍어준 뒤 블러처리만 해줘도 밀도를 올릴 수 있어요....!!
https://t.co/J31DTS1zl1
여기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 이정선 <봄>
봄을 노래해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개인적 명대사로는, "난 사상이 뭔지 모르겠는데, 형제들끼리 총질 할 만큼 중요한건가! 일제때는 나라라도 구할라고 싸웠지!" 를 꼽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