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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다정함이 항상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는 선우와 다정한 게 병이라면 자처해서라도 병수발 들겠다는 유리. 언젠가 선우의 다정함이 유리를 비참하게 만들까봐 걱정이긴하지만 그래도 그 다정함 때문에 더 선우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 믿음ㅠㅠㅠㅠㅠ
그릴 게 없어서 리퀘를 받아요
멘션으로 캐릭터든 동물이든 짤이든 달아주면 언젠가는 그릴께요..
퀄리티는 랜덤이니까 졸라맨이 나와도 괜찮은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아래는 그림 예시들이에요
애니 레온하트
날카로운 눈동자 속에 숨긴 소녀의 바램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허브가 연주하는 깔끔함으로부터 네롤리의 품위 있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시트러스 플로랄
꽃들이 가지는 따뜻함과 달콤함이 아름답게 겹쳐져 우디의 깊이가 심의 강함을 느끼게 한다.
먼저 제 오너캐 닐!
몸에 변천사가 많았던 아이에요
원래 쪼꼬미 귀요미 했지만 점점 언젠가부터 몸이 뿔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나이는 21살 오너와 동일하며 설정도 오너와 동일합니다 (일부제외)
닐의 모티브가 됐던 늑대는 마지막 짤의 늑대랍니다 귀엽기도 하고 스윗하면서 멋지죠 ㅎㅎ
최애 장르잡을때마다 롤링걸로 보고싶은데
파우악몽이 롤링걸로 패러디되는 날보다 내가 무덤에 들어가는 날짜가 더 빠를듯
그나저나 괜한 짓을 하는걸까요?
그래도 나보다 더 근성좋고 잘그리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해주지 않을까......?
#파우스트의_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