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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흑수리 제국루트로 파엠 첫 클리어 해버렸고....뽕에 절여져서...스위치 케이스에 붙이려고 띠부공구 낑겨넣은 에델레스ㅠ ㅠ ㅠ ㅠ
아.....둘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
※지난달 등장한 【야식 빵타임】UR 코우사카 호노카와 오늘 등장한 【안절부절한 이유】UR 야자와 니코와 이어붙이면 완성되는 μ's [공부 편] 페어 일러스트(미각/각성)
Cara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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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잘 익은 열매가 볕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쩐지 풍요롭다가 결실이라는 단어가 떠올라 지난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감각을 갖게 한다
친구가 지난 일년동안 열심히 준비한 '럭키언럭키'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가천가 작가의 럭키언럭키 많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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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리들]
세명이서 파면 메이저라며 지인이 꼬셨다. 지옥에서 올라온 주접영업러 부엉님은 내 리들 덕질생활을 꼼꼼히 책임져 주셨다. 지난 4년간 우리는 애니메이션 판권을 잃었지만 만화책은 정발된 상태다 (실제 책표지가 저럼)
<달이 쉬어간 자리에 남겨진 것>
달이 쉬다간 자리에 달빛을 머금은 버섯이 자라났어요.
나무 밑에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버섯들이 지난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주고 있어요.
날이 많이 지났지만 지난 전시기간동안 들려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_< 가져다주신 선물들도 너무너무 감사하고ㅠㅠ 사진을 다 못 찍어서 죄송해요ㅜㅜ
다음에 또 새로운 기획으로 작가님들과 많은 인연을 만나뵈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