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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캐 백업도 다 했겠다 모리스 일반인 IF 올리는ㅋㅋㅋ
미술품 경매회사의 영업팀 소속일 것 같고..일은 잘하는데 너무 잘한게 탈인지 매일 업무가 많아 눈도 충혈되고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다.. 아마 힘도 못쓰고 납치당했을텐데 완전 어리둥절하는중(거의 투피수준인디)
#겨울을담은_여름소년_후루야사토루
#冬を込めてる_夏の少年_降谷暁
#降谷暁生誕祭2020
#降谷暁誕生際2020
후루야!!! 생일 축하해!!!! 올여름 더 더울텐데(?) 누나가 선풍기 줄꼐 꼭 들고다녀!!!(?)
아를렌 못본지 존나 긴시간 흘럿을텐데 보자마자 아를렌 눈인걸 알아채는게 너무 쌉소름.. ㄹㅇ미친놈 맞는듯 ㅡㅡ 이새기는 집착광공이 맞다 아를렌 사라진후로 맨날 아를렌만 생각한게분명함
아.......... 절절한 마지막컷 속 김금선이 난 왤케야하냐.... 침대에 걸터앉아서 얼굴을 쓰다듬거나 침대 옆에 무릎꿇고 손잡고 말해도 절절할텐데 우리의섹시남은 코트를 벗고 영사위에 올라타서 영사 목을 파고드네... 양기부족이라그런지모르겠지만 야해
캐릭터에 따라 어시스트 대사가 달랐으면 로오히는 좀 더 성공적인 오타쿠겜이 되었을텐데...
조슈바네 상호대사 있었으면 좋겠음 아무때나 발동안됨 팀원 다 드러눕고 조슈아랑 바네사만 살아남았을 때 발동되기
@Liyana_030r ㅠㅜㅠㅜ여름에 햇빛 쨍하구 습할텐데두 꼬리 살랑이면서 붙어잇을 렌싀니 생각하면 귀여워서 눈물나요.,. 울 친구덜 여름에도 해삐한 사랑을 하고 있다구.,.! ㅋㅋㅋ리사ㅋㅋㅋㅋㅋ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멀쩡한 척 하는 거 너무 리사다워욬ㅋㅋ큐ㅜㅠ시원한에어컨앞으로델꼬가야만.,.,
“──좋아한다고 말하지 말 걸 그랬다.” 내게 남은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단 하나의 후회 - 결코 해서는 안 됐던 그 말. 내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린은 분명 마지막까지 즐겁게 보낼 수 있었을 텐데….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가 벌써 6쇄 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saturnian_F 저와 탐라 사람들이 지금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너무 비통하네요..... 맘같아선 토성인님 연성을 가운데 두고 캠프파이어하듯 쫙 둘러앉아서 크로데일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하고도 남았을텐데... 이런 연성을 보고도 하루종일 덕질에 힘쓰지 못하다니 아 원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