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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숨이란걸 하느라 위의 그림체들이 좀 달라오
저는 제가 평범하면서 묘하게 풍족한 가정에서 자라서
똘똘하고 순진한 햇살캐 비슷한개 댈줄알앗는대오
연구소 입소하고 세상의 진실을 알게되니
너무 고통스럽구 힘드럿서오
매일매일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울엇어오
어케든 살려보려고 과로햇서오
내가 연성했던 것 중에서 제일 제일 좋아하는 한유진 연성들인데 지금 그리라면 그림 이렇게 못 그리겠음 .. ㅋㅋ 그림체가 묘하게 달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