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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_최애의_첫인상을_말해보자
내가 처음 용과를 본 건 당연하게도 용의협곡 스토리때, 솔직히 말해서 나는
몇달 전 까지만해도 용족은 물론이고 쿠키런의 모든 쿠키를 그저 게임캐릭터 그 이상도이하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사람이었음...지금은 당연히 아니고, 여하튼
용협 스토리를 계속 보고있었을때
만약에 방역실패 했을때를 망상해본적이 있는데요... 그렇게 세상 사람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좀벌레가 들끓는 세상에 어떻게든 살아갈 방법을 찾아 살아가는 인간들...
그리고 그 좀벌레들을 청소하고 다니는 업체가 생기는데 그 이름은... "세스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꼭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진짜 구라아니고 다 재미있어요
특히 그마남이야기의 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https://t.co/UDDEv353BN
그림 너무 중구난방으로 그리는것 같아 걱정돼기 시작함…
뭔가 한가지 장르를 쭉 그리는 집중력이 없어서 뭔가 문재인것 같은 기분… 한개를 되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여러가지를 잘하는 것도 아니구… 기본기도 없고… 집중ㄹ력도…. 갑분 자아비판…
별금이는 2017년부터 그리기 시작해서 (중간에 아프고 회사다니고 하느라 그랬음…) 스케치랑 채색 방법이 요즘 그림과 약간 분위기가 다른데, 비교해 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 리워드 엽서는 요즘 풍으로 그렸음.
Picrewの「개수작」でつくったよ! https://t.co/0nYm0MBxg4 #Picrew #개수작
이런걸 할 수 있는게 내 PC가 아니고 PC의 부모님들이라는 것이
Iré allí y haré lo que me pidan
Tipo: MANHWA
Estado: Publicándose
Género: Comesia, Ecchi, Romance
Calificación: ⭐⭐⭐⭐⭐
Títulos Alternativos:
- 아단대 다니고 시키는 거 다해 요
최선생님은
너무 생기길 빼다박은 나의 취향이었음…
수술복보고 진자 비명. 도주했데서 더귀여워..머리도 천연아니고 펌이래.. 시발 바빠서 편하게 지내려고 그랬나..? 암튼 적당히 보기괜찮게만 가꾸는 정도가 맛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