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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이거 그렷을때
아빠가 엄청 아파서
간병땜에 병원살이 한참하다가
남동생이랑 교대할때면 집와서 그렸었는데
그때는 약간 매달릴게 이거밖에 없어서
더 미친듯이 그렷던거같애...
예전에 이 캐릭 진짜 하고싶었는데 지금 다시하면 응 행사장가면 아무도몰라 됨ㅋㅋㅋㅋㅋ 이거 하고싶어서 사랑방사탕 찾아다니고 그랬는데ㅋㅋㅋㄱㅋ
@LEROY_YI_GONGZU 내 손목에는 고흐가 산다 이거 맘에드는데 미도리의 나날 될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