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현 황민현 minhyun fanart mermaid hanbok 형준 정모 크래비티
画質 高画質

원쬬 탱고 그리다 생각난...... 언젠가 얌님이 말햇던 것 같은...(얌님: ??) 쉼표머리 봉효 낙서..........

@: 이쯤되면 자캐 아닌가요?블락하겠습니다 사과문도 쓰세요
량원: 헉 옙 에버노트로 쓰겠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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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언젠가 꼭 제작해야할 아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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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중위 [디콘 그레이브스],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언젠가 이 메마른 비스킷에 목이 막혀 죽는 놈이 나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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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언젠가 민현이가 제 그림을 보았으면 하는 염원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보니 제 그림에 관심없는 표정이네요 😂)

I drew with the desire that Minhyun find and see my drawing someday. (But I drew his face that doesn't seem interested in my 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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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여러분 저 언젠가 한번 호패 캐릭터 선택창 커미션으로 꼭 구현하고 싶었거든요^^^^^ 드디어 왔다 우리 애들 찐한 눈맞춤 중인 캐선창ㅋㅋㅋㅋㅋㅋㅋ 호패의 시작이자 어?? 야해서 진짜ㅋㅋ

빨리 봐주기로 해
당장 둘이 아이컨텍하는 거 봐주기로 해ㅠㅠㅠ
너무 쩔지 않아요? 둘이 찐하게 키스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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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피티아 언젠가 장치 빼고 살길바라며...........핕엔 옷바꿔입기(피티아는 옷안입지만)
갑자기 핕엔 버닝하는 이유가...어제 걔님이랑 불타는 마에님 자캐스토리 덕톡을 햇더니 뽕이 차다못해 넘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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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얘두 언젠가 굴릴수 있겠지 (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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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코우타 러프에서 코우타만 짜르기... 완성은...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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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친구랑 대화하면서 전오수 2p 설정들
언젠가 연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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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일단 깔아둠
언젠가 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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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언젠가 국장님보다 더 큰 모모라를 낚아서 선물하고싶다는 소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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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언젠가 그리겠지..? 맘에들게나온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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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The mermaid threw herself in a river to save the prince//wanted to draw this kind of story

왕자를 구하기위해 몸을 던지는 인어....언젠가 한번 그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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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Be Happy 좀 더 사랑하렴
Be Happy 분명 언젠가는
Be Happy 활짝 빛나는 꽃을 피우자
자 웃어봐 바로 그 미소가 최고의

🌟Your JEWEL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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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얘 언젠가 로판커 간다 약네캐 쓸라고 짜둿는ㄷㅔ 생긴게 로판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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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언젠가 그렸던 눕방에서의 형준이랑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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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중후하고 섹시한 중년미로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졌던 이 47세의 독수리...
인터넷 검색하다 봤는데 2017년에
이미 타계(?)했었구나...언젠가 직접
일본 가서 실물로 보고 싶었는데ㅠ
좋은 곳으로 가시오 독수리 아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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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그래서 처음으로 이걸 깬 큐어도 크게 걱정되지 않는 게... 이런 쪽으로 계속 가라는 게 아니고 "언젠가는 주인공보다도 자신의 진짜 가치를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코로플이 보여줄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왜? 하곺이 보여준 가장 성공적인 캐릭터 중 하나인 엘레노아가 바로 이쪽 방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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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완성언제하시나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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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2014~15
인체나 비례 의상 가동력은 형편없는데 연필 볼펜으로 정말 열정있게 취향것들 남겨준 시절
여캐들은 더 입혀서 언젠가 리메이크 해 주고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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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