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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_학교에_엔딩
#야옹_고양이는_이렇게_울지요
치유오너입니다!첫 연공이라 이렇게 하는거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덜덜)잘 활동은 안하지만 흔적 남기시면 무멘팔 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21세기 팔랑크스보다는 21세기 테르시오, 혹은 Infantry square가 더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팔랑크스는 병력이 전면만을 향해서 측면과 후방이 비교적 취약한 형태의 진형이었고, 테르시오는 근간이긴 하지만 창병 혼성이 아니고, Infantry square가 좀 더 정의에 부합하겠지요.
@: 마르티리오의 아델라 관찰일지요. 근데 이거 100개 넣어도 돼용? (소년님 :
..100개는 안돼용...
아마 좀 기엽고 뽀쨕한 일상느낌 원하신 것 같은데
그냥 제가 좋아하는 크리피음습으로 그렸습니다()
마지막 컷은 달력입니다)
두번째도...헤테로 수프커였어요(저기요ㅋㅋ)
오만과 편견 약기반이었구
이때 영국인으로 국적 바꾸고 이름도 영국식으로 허셜 어쩌구 앨리스로 바꿨지요
근데 타임어택한다고 급하게 그려서 못생겻어요(......)
결국 청서를 드랍하고 말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