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왜 자꾸 깨지는거냐 과자 안준다고 튀터가 나한테 장난을 친다!!!!!!! 할로윈 이츄메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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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공식떡밥 많아서 좋아요ㅋㅋㅋㅋ 후헤헤 린파나한테 물러지는 마키땅 귀여워요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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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살아있었구나! 피한방울도 안흘리네! 잠깐만, 내가 너 칼에 찔리는거 똑똑히 봤는데! 어떻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어 할리"
"니가 나한테 비밀을 만드는 거야말로 큰 문제거든!!"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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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가 더 때릴라다 정신을 잃고 쓰러지니, 토니가 얼른 부축해주고. 다들 나한테만 난리야 ㅠㅠ 울비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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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말했지. 삶이 나한테 엿을 날리면... 그 엿으로 다른인간 눈을 찌른다음에 열라 튀는거야."

>직역: 삶이 나에게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드는게 아니라) 딴놈 눈에 레몬즙을 뿌리고 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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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슬럼프는 존잘님한테만 온다던데..ㅠㅠ 왜 존못인 나한테도 슬럼프가 오는가.ㅠㅠ
그래도 좀 나아지는듯..
좀 미국느낌 나게 그려볼라고 했는데.. 음...
그냥 내그림 아닌거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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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나한테 잘 대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중에 꼭 보답을-"
라쿤: (통신기를 끈다)

쿨가이 롸킷 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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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좌랑님 이 트윗한 재키 옷이 넘 이뻐서 테츠나한테 입혀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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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마사만 국내에선 못 본것 같아서 큭...흑... 판타지 짱 좋아하는 나한테 저 설정은... 심지어 생김새 스킬 능력 속성 빼고 암것도 없는(..) 저 설정은...나 좋을대로 망상하라는..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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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너무 갑작스러워... 나한테도 시간을 달란말이야.' Free!-치비하루린. 당연히 함께 볼 줄 알았던 벚꽃. 돌아오는 봄에는 함께 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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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블렛 잡고 그리니 기분이 너무 좋긔..ㅜㅜㅜㅜㅜㅜ 제논지그 이쁘지 않나요. 사실 전 노말이면 그냥 껌뻑 죽지만 말이죠ㅜㅜㅜ 글씨는 친절하신 언니께서 써주셨습니다. 언니 그 오른팔 나한테 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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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chul INSTAGRAM] 껄껄껄..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다니네.. 기분이 몹시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하는지 아님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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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고민있냐고 물어보면 두리가 간신히 하나한테 털어놓는데 알ㄹ고보니 좋아하는애가생겼던고 걔ㄱ랑 이렇고저런일을 하나한테 너는 형제니까 털어놓고 상담하고 막 그런 연애상담해주는 하나는 속으로 앓아갔으면 좋겠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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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포푸리...♥♥♥♥♥♥♥♥♥♥ 포푸리 나한테 시집... 아니 장가 온나. 내가 잘해줄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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