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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캐릭터는 귀엽습니다!"
하지만 모에 캐릭터에 익숙하지 않다면,
결과물은 비슷하기 마련이죠.
캐릭터는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개성을 구분하여 그릴 수 있게 된다면,
캐릭터 표현의 폭이 확 넓어질 것입니다!
『모에 캐릭터를 다양하게 그려보자』
https://t.co/iZkq7guSPz
일레이 정태의 안에 끝까지 다 밀어넣은 다음 손으로 태의 배꼽 주변 꾹꾹 눌러본 적 있지 않을까 세게 누르는 건 아니고 복근 아래로 불룩하게 존재감 드러내는 걸 보고 있자니 정태의가 자길 뿌리까지 다 품고 있다는 거에 새삼 벅차올라서.... 물론 정태의는 그 손길에 자지러지겠지만...
챤님이 내 아이패드로 연성해주심. ㅎㅎ 근데 아마 내 아이패드가 날 싫어하는 게 아니고서야 같은 아이패드일리 없어 ............() 챤님 사랑해요 하곰님은 담에 그려주세요 또 만나요 ❤️🔥❤️🔥❤️🔥❤️🔥❤️🔥❤️🔥❤️🔥❤️🔥 @Chyan_ll @Gkrha_hema
두번째로 프랭크
나름 코트도 입고 다니고…멋쟁이 하고 싶은 2N살…..바지 롤업 절대 포기 못하는 사람입니다…솔직히 코트에도 첼시부츠 신기도 하지만 운동화 좀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https://t.co/OPDhFJY4H8
2.자캐 중 가장 건강한 캐릭터
천재 체육소녀 에리카....는 아니고
아픈 애는 정해져 있어도 건강한 애는 정해져있지 않아요..걍 다 아프다 보면 될듯 응ㅇ
그나마 고르자면 아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