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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크흠 크흐으으으음
내가 머리에 사서 다리에서 파는 주식 유형이긴하지...
그리고 팔고나면 맨날 나중에 오르더라.
하루 1퍼씩만 먹어도 참 좋을텐데 욕심이 문제다
다들 웹툰 꿈의 기업을 보도록하자
제제님이 그려주신 구팔이!
일끝나고 힘들었을텐데 진짜 너무 고마워요 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ㅠㅠ
ZEZEさん描いてくれた「みんなのアイドル Gupalyi」!
本当にかわいいで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와따 나가 만든 복숭아 이긴 하지만 캐해석을 못해먹갔다 미치뿔겠네
" 네, 보고 됐을텐데? "
이것만 보고 울집 복숭아 캐해 할수 있는새럼 있나?
뭐야 이건 뭐 몇달전에 그려놓고 안올렸어
허연놈 말고 걔 쌍둥이
똑같이 생기긴 했을텐데 얘가 약 10cm쯤 더 큼 이란성이라서
분위기는 앰버가 더 온화한데 성격은 이쪽이 더 이상함
근데 얘네 집에서는 중간은 간다 더한 놈이 하나 있어서
범죄자가 자기 죄를 속죄하려면 경찰에 자수하고, 직접 깜빵 들어가는 게 최선일 텐데 닐은 그걸 안 하고 있다. 그리고 탐정이 되는 일에 집착하며 건물을 탈출하는 내내 블랙 기어에 집요하게 관심을 가진다.
속죄를 위해 블랙 기어를 전복시켜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거다.
(머리에 들은 것도 없는데 감싸봤자 뭐하지? 빠져나갈 지식도 상식도 없을 텐데.) https://t.co/CersCrrE7D
'그' 조등의 손주와 정략결혼할 정도면 한나라의 내로라하는 명문가 사람일텐데 체면 신경 안 쓰고 내새끼 죽인 남편에게 악쓰는 게 너무 처절하다. 첫등장때부터 조조에게 냉하긴 해도 남편이라 생각은 해주었는데 이제는 그저 내자식 죽인 몹쓸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