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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감자.로봇
진짜 감자밭에서 키운 로봇이 아닐까 싶다 늘 자기보다 작은 동물, 물체면 귀여워하고 친해지고 싶어함 쓰담쓰담..쓰담쓰담.... 순수말랑인만큼 상처도 많이 받지만 지가 잘못한거라 생각함 남탓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걸~물에 젖엇을땐 진짜 싹난 감자같다 평소엔 감자~ 젖으면 감자.
테돞 🪙🦩
41 테조로 × 28 도플라밍고
약간 슈가대디 느낌이려나
연륜있는 테조로 입장에는 사업확장하려고 자기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동업하자는 자신감 넘치는 어린 도피가 귀여워보일듯
와인도 따라주고 괜찮은 자리도 마련하고 사업파트너가 되는
1달도 더 된 그림이라 이제 와서 수정하고 싶어도.... 애매... 보정이랑 배경은 친구의 도움을 받앗습니다.. 원래는 이런 날것의 그림이었던...
그러나 아무리 그림이 진지해도 크라잉 프리맨을 진지하게 보는것은 불가능하죠.. 어째선지 전신나체가 되는것이 가장 진지하고 강해보이는 전투자세라는 것이 상식으로 통용되는 나체 숭배자들의 세계
[무정하고도 무심한 (송한별)] 다시서점에 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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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장르 소설 작가이자 기획편집자인 송한별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쓴 작품 중 호러 SF 작품만 따로 모은 중단편 소설집이다.
레이븐 3승급 메인화면 모션~~~
기본 포즈 취하고 있다가 팝업창 사라지면 다리 오므리고 뭔가를 쓰고 있는 거 보려고 안 껐는데 역시 좋다...
그나저나 장미 한 송이는 또 어디서 났는지 꺼내 보이면서 얼굴 붉히는 거 하며
대기 모션에서 윙크하는 거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ㅠ(좋다는 뜻) https://t.co/7uSFEAnIpS
윤예주[촉금] 님의 수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https://t.co/zFNdpbYtr4
섬세한 라인과 부드러운 묘사로 고전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의 작품을 그려내는 아티스트로, 수업에서는 자신이 그리는 인체만의 아름다운 형태를 확립하고 그려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너무 너무 예쁜 선화 덕분에 즐겁게 그렸어요😆
좀 더 잘하고 싶었지만 채색을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라 아쉽지만…🥹 그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https://t.co/OnxsoT7A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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