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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뉴스
●코끼리는 어쩌다가 인간을 등에 태우게 되었을까?
바로 코끼리가 저항을 멈출 때까지 묶어두고 폭력으로 영혼을 부수는 '파잔(Phajaan)의식'을 통해서다.
<코끼리 관광의 숨은 진실, 영혼을 망가뜨리는 잔인한 폭력>
https://t.co/WJlb2jin4V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2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이와쨩 이쁜옷 마니입어죠라!!!!공식!!모하냐!!!!!!(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5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이거 예전에 마로 옷 그리려고 캡쳐해놓은 건데.... 네글리제..
'그들이 우리 영혼을 부수지 못하게 우리 이 우스운 노래를 부르자.'
'그러니 아이들아 울지 말고 나랑 노래나 부르지 않으련?'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5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대리님에게 옷 입히기 완료입니다!
레이스 그리기 힘들어요😂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10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최애 많아서 뽑지 못하니까 가장 그리기가 쉽다 쿤 씨로✋✋
작년에는
작년의 나: 그리다 죽어버리자! 영혼을 갈아버리는거다 공기! 매일 그림만 그리다 죽어버리는 거야!!!" 하다가
요즘은 작년에 몸 거의 다 망쳐고 이젠 체력도 소멸하고
요즘의 나: "적당히 그리고 ...많이 놀고... 적당히 그리자..."
이런 느낌 그랬더니 퇴보했습니다.😂 어메이징-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3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