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보구리님... 좋은 솜사탕만 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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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전자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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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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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추락할 것인가(2/2)
※다소 폭력적일 수 있습니다※ 크레인의 머리가 깨집니다...
주말인간이라 늦게 시리즈를 완결내게 됐네요..떨어지는 명찰들이 눈물인 것처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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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전승으로 붉은 막을 쓴 채로 태어난 아이는 뱀파이어인 쿠들라크가 된다하고, 하얀 막을 쓴 채로 태어난 아이는 인간이면서 뱀파이어를 처치하는 크레스니크가 된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이게 정확한 장소가 슬로바키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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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그땐 정말 날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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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울리고 웃겨서 트레했다
직원 휴게실에서 같이 자고 있는 매뉴얼과 컨티뉴
(크레인은 보고서 받으러 왔다가 껴버렸다고 한다(?????)) https://t.co/qUlJ38Et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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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IX💛D+365💙FLORA] (2020.09.23)
1년동안 자신이 느끼는 애인의 모습 서로 그려주기
왠지 보육원 끝나고 크레용으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을 듯
플로라 사랑해..ㅠㅠ)/♡

(코야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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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과 치트의 대화는 사실 크레인과 모드의 대화 아닐까
치트가 대의라니 멋지다고 한게 모드한테 한걸 수도 있잖아..?
모드가 자아를 가지고 있다면 자기 의지를 가지고 치트 편에 선거라면 ?

암만봐도 내 계획엔 대의의 ㄷ도 없었다지만 욱여넣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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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38
하.... 이사님 보고싶어 죽는줄알았어 우리이사님 보는날만 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 근데 크레인 진짜 200되는듯 치트보다 좀 큰거같음
아니근데 우리 이사님 흑룡까지 설치하셨구나 아주 다해먹으시는구나 휴재공지의 완성은 우리 치트이사님이 해주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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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인외들..,. 내가... 사랑하지만... 비참한....아이들.... AJ,.... 크레인......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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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 야 이번에 그 사람 너무 사이코같지 않았냐...

크레인 : 그렇군...(킬각 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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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역시 낙서지!
근데 너무 낙서라 버리려다가 그냥 올려두기...
여름에 크레인 얼굴이 시원해서 매뉴얼이 부비작거리는 크레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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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즈, 크레뉴얼

매뉴얼 돌아와..... 우리.. 우리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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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논CP)
STAGE 238. 빛을 기리는 그림자

https://t.co/lLvLF93u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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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너무 궁금합니다.
따뜻한 아이스 커피 / 따뜻한 커피
얼음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패치, GM, 크레인은 따뜻한 아이스 커피를 받았는데 치트는 뜨거운 커피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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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오수 3화 '완벽의 이면'
크레인 첫 등장 화... 지금 보면 캐해석 완전히 뒤바뀌어 버림ㅋㅋㅠㅜㅠ

'집사님도 제 명엔 못 죽겠군요.'

처음 해석
: 퇴사 대신 고전게임부서행 판결이라니 이건 이거대로 벌이군요ㅋ

지금 해석
: 공정한 판결에 비리를 억지로 강요해? 너도 죽일거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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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 대의를 위해서

※※238화 무료분 스포 있습니다!!※※
유료일 때 보고 호다닥 그렸는데 매뉴얼 환상 본 크레인..

난 왠지 어떤 의미로 매뉴얼이 크레인의 정의였다고 생각함. 가장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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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크레파스풍 삽화를 보는것에 약하다아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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