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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 실제로 냈을때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머리좀 잘라줬다.
초기만해도 화상은 없었음 그리고 피부톤이 다른건 내가 색깔을 저장해 두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색을 가져다 쓴 탓도 있다. 이름은 동쪽태양
목을 자른후 통에 삶고 해골을 발라내어 달군 모래로 피부 내측의 지방을 태워 가죽만 남긴다
그리고 돌을 넣고 모양을 잡고 이게 누가만들었는지 보거나 저주의 말을 못하도록 눈과 입을 꿰매고 의식을 거친 후 완성
@alcotislife *일러스트: タチバナロク 픽시브: 197425
알콧짱 코피부와아아앜 ->
보석의 나라라는 작품을 찾아보는데 애들이 모두 사람이 아니고 광물(보석)...피부처럼 보이는 부분은 백분을 바른거라 물에 씻기면 보석이 드러남/성별이 없어서 성격에 따라 오빠라고 부르기도 언니라고 부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