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괴3rd 장편만화 제2차붕괴편 성재윌리엄 지원윌리엄 증언 최후콘
画質 高画質

블랑코믹스 9월 5일 발행작✨

<아이돌은 천국을 모른다>
동료이자, 라이벌이자, 연인.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미나토는 같은 연습생인 소마를 동경하고 있었다. 얼마 후 같은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면서 그 마음은 좋아한다는 감정으로 바뀌며 그에게 이끌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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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shiro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근육이 이쁘더라고....
매번 근육을 공부 시켜준 캐릭터..... 매시즌마다 독백이 있다보니 감정부분이나 환경 영향이 강한 캐릭터라 생각하기도했고, 스토리외에 시청자에게 생각을 많이 하게한 중요한 인물이라 생각한듯. 블레이츠 외에 연성을 많이한 최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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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애니메이션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망선의 유대를 잘 그려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운편에선 망선이 거의 항시 동행하고 나란히 걷는데, 직접적인 연심의 표출이 없더라도 단순한 애정을 넘어선 그들간의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은 각 씬에 충분히 유의미하게 녹아들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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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나는. . . 저기서 다들 웃고있는데 혼자만 안웃고 있는 봉선이가 제일 좋아. . . .아버지였던 인간에 대한 일말의 감정때문인지 아님 겨우 이런 죽음가지고 웃을 필요가 있나 생각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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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그리고 T랑 S는 서로에게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음 (내가 이 헬멧3인조를 하도 좋아해서 다양한 페러렐 유니버스를 만들어놨는데 이어질때도 있고 안 이어질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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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서로 싸우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울고 있는 카쿄인을 말없이 안아서 다독이는 죠타로 보고싶어요!! 항상 뮤흐님 그림 잘 보고 있어요ㅠㅠ 완전 마스터피스ㅠㅠㅠ'
[REQUEST BOX]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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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제2차 붕괴 편] 제14화 게임

하루 쉬어가기로 한 지크프리트와 세실리아
서로에 대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 https://t.co/W7WkP0Xc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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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콘인데도, 무대도 의상도 없이 몰입한다. 두 배우는 갈릴이 되어 어린아이처럼 힘없이 끌려가고, 두 배우는 윌리엄이 되어 진실로 끌고간다. 감정에 따른 넘버인지라 맞추는 합 자체가 힘들텐데 윌리엄들은 한목소리로 만들었다. 보여줄 수 있는 진심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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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https://t.co/CxsWUfHEqL

전지적 덕후시점 "강제적 안방팬"편이 업로드 됐습니다
저는 중학생 인지라 감정이입이 많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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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작가님 감정 표현 엄청 섬세한데 특히 오즈가 그런 것 같아요...
웃는 것도 쿨한 표정도 사악한 표정도 이뻐요....(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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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83화에서 제일 감탄했던 건 수혁이가 감정 숨기고 싶을 때마다 손으로 입 가리던 습관 있었는데 승희가 얼굴 가리니까 바로 손목 잡아 내리는 거...너무너무...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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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종변이 땡기는 새벽
근데 중원휴런 감정표현의 벽이 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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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집요정콘은 진짜 갓갓이다

어지간하면 집요정콘으로 감정표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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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서로 감정없이 키스했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당황했으면 좋겠습니다 헤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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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레드슈즈 세계관에 인어공주님이 나왔으니 바다마녀도 있겠지!싶어서 만든 렏슞기반 자캐 설정은 바다마녀 딸...뭔가 (흔히아는 인어공주라면)바다마녀가 인어공주한테 악감정과 열등감이 공존해서 딸 이름 인어공주랑 연관되게 지었을것같은디 인어공듀님 이름을 모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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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이정도면 메루겔 진짜 좋아했나보다 ,,,이럴순없다 마음에드는 그림뽑으면서 좋은감정느낀 커뮤그림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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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그냥 그릴떄 기분좋았다~ 하는 감정남는 그림들 올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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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형준이 컨포에 숨길 수 없는 격한 감정을 담은 에비츄 트레 에비츄 표정=내 표정😭💛💛 동네방네 자랑해야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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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처음 연재 시작하셨을때 부터 보기 시작했고
잔잔하고 단단한 문체와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전개도 자연스럽고 인물간의 감정교환, 과거 이야기를 섬세하고 부드럽게 담아내셨다
이 소설만큼 나를 울게하고 편안하게하고 기다리게 한 소설은 앞으로도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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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리리카랑 메아리도 찐레즈인데..
메아리는 츤데레기가 있고 리리카는 자신의 의지가 없는데 메아리를 좋아하는 감정은 또렷한걸겁니다 찐이에요
맛집이라구요
이것도 연성해오겠습니다!
메아리가 화내는데 이건 그저 리리카에게 자신의 의지를 가지라고 그러는거에요ㅠㅜㅠㅠ
흐억 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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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