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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 뭐 몇달전에 그려놓고 안올렸어
허연놈 말고 걔 쌍둥이
똑같이 생기긴 했을텐데 얘가 약 10cm쯤 더 큼 이란성이라서
분위기는 앰버가 더 온화한데 성격은 이쪽이 더 이상함
근데 얘네 집에서는 중간은 간다 더한 놈이 하나 있어서
범죄자가 자기 죄를 속죄하려면 경찰에 자수하고, 직접 깜빵 들어가는 게 최선일 텐데 닐은 그걸 안 하고 있다. 그리고 탐정이 되는 일에 집착하며 건물을 탈출하는 내내 블랙 기어에 집요하게 관심을 가진다.
속죄를 위해 블랙 기어를 전복시켜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거다.
(머리에 들은 것도 없는데 감싸봤자 뭐하지? 빠져나갈 지식도 상식도 없을 텐데.) https://t.co/CersCrrE7D
'그' 조등의 손주와 정략결혼할 정도면 한나라의 내로라하는 명문가 사람일텐데 체면 신경 안 쓰고 내새끼 죽인 남편에게 악쓰는 게 너무 처절하다. 첫등장때부터 조조에게 냉하긴 해도 남편이라 생각은 해주었는데 이제는 그저 내자식 죽인 몹쓸놈이고...
헤엑...지원했답니다 동양풍 인장 지원만 하면 미쳐서 달려드는 듯
순서대로 2월 서리님👉3월 슈님👉6월 서리님
슈님네 주작도..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좀 더 팠을텐데 아쉽군ㅜ
그의 작품 "Sand Dunes at Sunset, Atlantic City"는 클린턴 대통령 때 백악관 Green Room에 걸리게 되었는데, 백악관에서 컬렉션한 최초의 흑인화가 작품이었다...
아마 지금도 거기 걸려있을텐데, 지금 미국대통령에겐 보여주기도 아까운 작품으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