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워너원 졸업 뒤 내 멘탈은 99% 하성운이 멱살잡고 끌고 갔다. 성운이 아니었으면 진짜 현타 못 이기고 멘탈 깨져서 지금 나 현생이나 살고 있었겠지. 어쩐지 꺼내기 힘들었던 워너원 때의 추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먼저 꺼내어주는 거 너무 고맙고 믿음직했어. 고맙다는 말 백번 천번 더 해도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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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경... 너무 그려보고 싶었는데 일없이 그냥 그릴 엄두는 안 나서< 누군가 신청하시기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드디어 신청하시는 분이 나와서 즐겁게 그렸네요 ^~^ 그 다음으로 즐거웠던건 드레스 광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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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나 자신에게 다시 되새기기 위해 올리는 그림들!
요즘은 안 하지만, 1년 전에 슬슬 마지막으로 쉬기 전에 뛰었던 동양 귀신ㆍ요괴 커뮤의 자캐 입니다. 음주가무와 기분 좋게 술 취한 인간과 내기해 잡동사니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도깨비! 자캐 중 가장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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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루시는 동갑내기
그레루시는 연상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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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반모하구 같이 행앗디코하는 트친 만들구싶어요ㅠㅠㅜ
04랑친해질 언니오빠,동갑내기들,동생들
진입장벽낮으니 마음껏 들이대주세요ㅠㅜ
Coc 커뮤 갖가지 장르등 많이팝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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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ette Willebeek Le Mair (1889~1966)
모든 그림이 다 좋아서 몇점만 골라내기 힘들어 몇년을 앓은.
동요Nursery Rhyme 책을 주로 냈던 네덜란드의 삽화가. 1910년대에 가장 다작했고 실제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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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그를 제대로 쓸 수 있을때까지
루이스 선배가 옆에서 응원해줬어요!
와! 진짜 고마워요!❄
-토마스, 지하연합 새내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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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생님 주모한테 퇴근찾는 거 보고 눈물나서 그렸는데 퇴근 하셔서 보내기 뻘쭘해짐 휴 다행이에요 무사퇴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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킆.. 점심내기 이기셨나욬😂😂
이녀석 이름짓다갘



ㅋ 이마이나 걸려부렀네요ㅜ
이름은 '은호'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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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자랑 내기한거 우떼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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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만두 웬시
휘사랑 내기했다 져서 저러고 동방거리 순찰 돌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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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얼굴로 악마의말을뱉어내던 풋내기소년은 결국그의영혼을빼앗는데성공했고 (폴:뭐야내영혼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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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거 꺼내기...이름은 해루임 귀엽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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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기자면 업데이트된 이비스가 수채화기능이 들어가서 좋은게
푸석한 질감내기가 쉽다는점 볼터치말고도 군데군데 찍어서 수채로 톡톡 두드리면 탁한느낌이 잘 나오니 더 할 말 없다
(물론 내그림은 전혀 아님)
하지만 일일히 설정하고 하는거 귀찮으면 업뎃 안하고 그냥 두는편이 더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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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누군가가 죽어가고 있다면
<< [ 조용히 그 임종을 지켜줄 뿐. ]
[ 살려내기 위해 혼을 불태울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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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이 힘들지만 부관보고 다시 힘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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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다로 그림체 짜내기... (하지만 짜진 것은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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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만 덜렁 보내기에 좀 헛헛하여서 천 스티커란게 있길래 주문해 보았습니다 쨔근 안화가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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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뭐냐.....돌았나봐....누가누가 더 잘생겼나 내기중인거니?¿ 이카드도 없음 죽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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