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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게 웃는 알렉스
상큼한 얼굴로 무시무시한 제안을 하는 알렉스(퓨리즈에겐 일상이지만 제3자는 이미 도망침)
전투 전의 나른한 알렉스
싸움 끝날 때까지 아무도 못말리는 알렉스
이즈미SP──내 태도 맛을 보고싶어?
속성: 흑속성
풍(楓)월 30일
CV: 우에다 카나
어디로 도망치든, 어디에 숨든 사방에는 구토를 일으킬 정도의 신선한 피냄새가 만연하다. 고운 색깔의 단풍을 연상케하는 피, 그리고 무표정으로 서있는 여우 야인의 모습.
살인으로부터 도망치는 완벽한 방법 [ COC 7판 / 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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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탐사자 인원 : 4명이상의 다인
플레이 시간 : 5~6시간
탐사자 난이도 : 중
수호자 난이도 : 중상
시나리오 배경 : 1980년대 미국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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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dan1S9tju
저 돼지가 무로의 멧돼지인지도 의문인데. 일기 속 멧돼지는 입가에 흰 부분이 있고 옆구리에 꿰멘 자국과 주둥이의 색깔도 인겜 무로 모델링과는 확연하게 다른데 정말 무로의 동료일까? 어쩌면 위험을 눈치챈 무로가 멧돼지를 숨기고 자신도 도망친 건 아닐까?
다시 커미션 받으려면 샘플을 만드러야하는데
은제 다 그리지.... 평소에 어케 그리시는데여 물으면
이렇고 저렇게 그림니다..
다 도망갈것같다 신청자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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