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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_sock_19 저도 이러케 구도 잡고 그린거 너모 좋았습니다...흑흑
사실 막 이거 부기님 처음 안시 그림하고 두번째 안시 수정된 그림 받아보고
막 시간에 따른 안시의 변화를 슬쩍슬쩍 첨가해봤습니다
오우카 「드디어 그 구질구질한 장갑에서 벗어났군. 좋은 변화다.」
유키하 「…… 오늘따라 폐하 더 기분 나쁘네♪」
오우카 「흥, 오늘은 특별히 넘어가주마.」
유키하 「오누룬툭벼리애배배배」
오우카 「이 망아지가아아아아!」
황제펭귄무리, 3년 후.
(왼쪽이 최근, 오른쪽이 약 3년 반 전)
약 3년 반 전 별을 담은 펭귄들을 처음 그릴 때 그렸던 그림의 뒷 이야기격인 일러스트입니다. 제 그림도 조금은 변화가 있었군요 :)
"나는 일주일에 7일 그림을 그립니다. 날마다 자기 예술을 한다는 건 아주 중요해요." 딕 브루나는 변화와 도전에도 성실했다. 그의 일러스트는 후기로 갈수록 성별 고정관념에서 빠져나와 여러 유형의 가족 관계, 차이와 다양성을 그리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다이아들은 석상, 벽화들, 실제 모습이 다 다르게 생겼음 형태 변화를 자주 하는건가? 옐다도 처음 나왔을때랑 지금이랑 옷이 달라짐 그래서 말인데
다야들 모습 바뀔때마다 수하젬들이 어머어머 하면서 다야들 바뀐 모습대로 트렌드 변화하는거 보고싶다ㅋ
ㅋ
ㅋ
https://t.co/zFmyGW9Cxo 새로운 발견에 맞춰져 조금씩 업데이트되는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상상도를 보고 있노라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예전의 지식을 고집하는 꼰대주의도 아주 약간 이해가 됨
명탐정코난 캐릭터 중 에도가와 코난이랑 아카이 슈이치의 관계 변화 짤. 처음 만났을 때는 경계하다, 협력하고, 비밀을 주고받고, 오키야 스바루의 존재까지..... #명탐정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