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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로 칼 4자루와 꽃 8종류...
열심히 고르고고른 꽃들 왼쪽 위부터
쐐기풀(당신은 짖궂어요)
각시투구꽃(밤의열림/독초)
협죽도(위험/독초)
용담(당신이 슬플때 나는 사랑한다/독초)
리시안셔스(우아함)
미치광이풀(미치광이/독초)
양귀비(망각)
천남성(보호,비밀,현혹/독초)
선 루이스만 열심히 따서 채색은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했으나 김롯온은 본인 생각보다 기력도 끈기도 없는 새끼였고 이 날림채색의 최대피해자는 알베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아니.. 옆구르기 하면서 봐도 개찐이잖아 진짜 목성에서 봐도 홍련도운 서로 사랑한다 정이 너무 빡시게 들었다 삶의 일부분이나 마찬가지임 카일티어 생각나고 그러네
여러분은 지금 메인화면에서 베로 착즙하다 결국 손 걷어붙이고 포토샵의 ㅍ도 몰라 파워포인트 붙잡고 1시간동안 난리친 결과물을 보고 계십니다 언제 포토샵 배워서 매끄럽게 붙여놔야지 배경 지운거 얼룩덜룩해서 보기 안 좋다 암튼 내가 이정도로 사랑한다고 얘들아 그러니까 빨리 티 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