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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멀리건 영국 엘르 화보. 사랑스러운. 자신이 페미니스트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얘기한 멀리건. 여성 참정권 운동가 역을 연기한 [서프러제트]는 12일에 영국 개봉. http://t.co/SVZxPRVcXU
[사보텐스토어] 고딕 미스테리 비주얼노벨 <틱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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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화보합작 네온으로 참여했습니다~! 일본 브랜드 밀크를 너무 좋아해서 밀크를 입은 네온을 그려봤어요>.< 가을은 라이더의 계절~ 합작 구경하고 가세요! 헉헉 개꿀잼http://t.co/2jfVvRl5Cz
필요해서 팬텀 설정화보다가 이 문양 찾고싶어져서 찾아봤다
쓰고싶었는데 CD자료를 사야했다..95달러인가 했다..포기해따...
이슬람 방식의 페르시안 장식 모티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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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에 그렸던 시계화보짤 트레(인데 시계를버림) 살짝 수정해봄~
갠적으로 내 연성서 릴리가 젤 이쁘게 그려졌던건 이때같은데 워낙 안그려버릇해서 그릴때마다 얼굴이 바뀐다... 쥬르륵
틀린거 고치느라 재업
이상한 연성 참 많이했구나 그것도 정력적으로... 황흑으로 (황흑맞나) 개그만화보기좋은날 패러디... 저는 키세를 정말 사랑합니다 http://t.co/v4OT6WoZHj
영화 향수
사실은 영화보단 소설을 추천하지만, 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은 매우 흥미로워. 개인적으로 소설이 더 임펙트가 강해서 그런가
그르누이가 인간의 향을 흉내내고 인간을 비웃는 장면이 인상깊었지.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