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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특히나 실루엣 만드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함. 이런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표현들이 하나둘 모이면 3D 작업물도 스타일이라는 걸 가질 수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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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찰🐆🐾은찰라🦌🦌 킬몽거×트찰라×은자다카 삼각이 많이 고픈데 킬몽거는 은자다카의 쌍둥이여도 좋고 도플갱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은 타인이어도 좋음.
*트찰라의 팔짱 자세는 손을 끼운다는 느낌보다는 손으로 몸을 감싸는 자세여서 그게 왠지 방어적인 느낌/성향처럼도 보여서 좋아함.
6.
난 결정적으로 느꼈던 장면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는이장면이다
보통 문학작품에서는
"..."을 그냥 넣지않는다
무조건 의도가 있을때에만 "..."을 넣는다
난 이장면을 소현이가 수지를 많이 알고있는 윤호에게 약간의 질투심을 느낀건 아닌가싶다
아 맞다 아까 체셔님이랑 이야기하다가 헤어진 육일바디가 이건디 아니 이거 키를 몰겟는데 육일이니까 사이즈 비슷할거같고 여튼 이거 오비츠 27남아 슬림바디 대신에 가능각 아닌가?
그윈돌린 너무 홀리하고 거룩하고 고귀하고 성스러운 고대신인데다 하체는 뱀이고 그것을 수치스러워하여 숨기는 고대신이라니 너무 꼴리는각 아닌가 여장속성도 있습니다